[사진=오리온]
[사진=오리온]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오리온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를 맞아 온라인 전용 시즌 한정판 선물세트 3종을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선물세트 3종은 톡톡 러브스토리, 설렘유발 하트박스,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 등이다. 

톡톡 러브스토리는 수제 바크 초콜릿을 재해석해 아몬드, 헤이즐넛, 그래놀라 등 재료를 넣어 만든 톡핑, 마켓오 초콜릿, 투유 등 프리미엄 초콜릿으로 구성했다. 

설렘유발 하트박스는 톡핑, 마켓오 초콜릿, 마이구미 복숭아, 포도알맹이 등 초콜릿과 젤리 제품 10종으로 이뤄졌다. 
 
심쿵주의 초코가 필요해는 마켓오 리얼브라우니, 촉촉한 초코칩, 미쯔 등 초콜릿을 활용한 제품을 담았다. 
  
이번 한정판 선물세트 3종에는 다이어리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꾸미기 스티커도 함께 담았다. 

오리온 관계자는 “비대면 트렌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사랑하는 이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셉트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시즌 한정판으로 희소성까지 더해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보다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