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여기어때]
[사진=여기어때]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여기어때가 특급호텔을 할인가에 제공하는 ‘매직프라이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여기어때는 지난해 인기가 높았던 호캉스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지난해 여기어때 호텔·리조트 상품 거래액은 전년대비 50% 이상 성장했다. 

이번 매직프라이스 대상 특급호텔은 을지로 한복판에 위치해 MZ(1980년대 출생)세대 놀이터로 인기를 얻고 있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이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매직 프라이스 특가는 이달 10일부터 12일까지 적용된다. 투숙 기간은 4월 30일까지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단독 특가에 쿠폰 할인까지 더해 다양한 패키지 상품을 판매한다.

매직프라이스 프로모션은 이달 한정으로 진행되며 매주 다른 상품을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강희경 여기어때 캠페인마케팅팀장은 “이번 매직프라이스 프로모션은 호캉스 맛집으로 인기가 높은 특급호텔을 대상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며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에 이어 공개되는 다음 매직프라이스 상품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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