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지가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 바디와 가을 캠핑다이닝을 즐기고 있다. [사진=KGC인삼공사]
로지가 정관장 화애락 이너제틱 바디와 가을 캠핑다이닝을 즐기고 있다. [사진=KGC인삼공사]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정관장이 가상의 인플루언서 로지를 화애락 이너제틱 모델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로지는 MZ세대(1980년대 이후 출생자)가 가장 선호하는 얼굴형을 모아 탄생한 가상의 22세 여성이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트렌디한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며 현재 10만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를 보유하고 있다.

김형숙 KGC인삼공사 브랜드실장은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를 겨냥해 화애락 이너제틱 모델로 로지를 선택했다”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폭넓은 활동영역을 보여주는 로지와 함께 보다 더 많은 고객과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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