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최현식·전한울 기자] 광고 하나하나마다 한 번쯤 들어봤을 명대사를 남기고 최민식, 주진모, 고수, 류승범, 한가인 등 톱스타의 등용문 역할을 했던 동아제약의 박카스 광고를 기억하시나요?

1961년부터 판매를 시작해 현재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박카스는 한국 에너지 드링크의 시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50년의 긴 역사만큼 위기가 아주 없었던 것은 아닌데요. 위기에 빠진 ‘박카스’를 지키기 위해 회사는 무슨 노력을 했을까요? 그리고 ‘박카스’가 50년 동안 롱런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세상에 존재하는 기업들의 탄생 비화와 뒷이야기, <이뉴스TV> ‘이츠스토리’(IT’story)에서 국민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탄생시킨 동아제약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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