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영민 기자] GE헬스케어 코리아(대표이사 사장 김은미)가 ‘지속가능한 헬스케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마트 의료의 미래’을 주제로 병원 경영리더십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리더십 간담회에서는 정보통신기술(ICT)와 헬스케어의 융합시대를 맞이해, 빅데이터, AI 등의 기술을 활용한 고도화된 환자 맞춤 의료서비스가 중요해지고 있는 현 상황과 미래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환자를 포함한 일반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건강관리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기관과 기업의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 발전 사례도 공유한다.

한편 GE헬스케어는 K-HOSPITAL FAIR 2021에서 디지털 기술이 탑재된 영상의학 관련한 다양한 솔루션을 다양하게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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