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투쿨포스쿨]

[이뉴스투데이 박예진 기자] 투쿨포스쿨이 2가지 색을 블렌딩해 자연스러운 헤어 라인을 연출하는 ‘아트클래스 바이로댕 헤어 쉐이딩’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바이로댕 헤어 쉐이딩은 2가지 음영 컬러로 구성돼 헤어 컬러에 맞게 믹스해 사용하는 헤어용 쉐딩 제품이다. 

자연스러운 음영감으로 헤어 라인이 고르지 않고 숱이 적어 빈 곳을 감쪽같이 채워주며, 고점도 코팅 파우더 제형이 피부에 빈틈없이 밀착돼 가루 날림과 뭉침 걱정 없이 깔끔하게 유지된다. 

실제 워터프루프·스웨트프루프 인체적용 테스트를 통해 지속력을 인증받았다.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가 용이하며, 핑거 퍼프가 내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헤어 커버가 가능하다. 

퍼프는 정수리와 같이 넓은 부위는 물론, 이마 라인 등 좁고 굴곡진 부위까지 섬세하게 커버할 수 있는 쉐입을 갖췄다.

컬러는 어두운 모발용 △1호 다크 애쉬와 밝은 모발용 △2호 밀크 브라운까지 총 2가지이다. 가격은 1만6000원이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쉐딩 맛집 투쿨포스쿨이 바이로댕 라인의 아이덴티티를 살려 섬세하고 풍부한 음영으로 자연스러운 헤어 커버 메이크업이 가능한 새로운 헤어 쉐딩을 준비했다”며“간단한 터치만으로도 자연스러운 탈모 커버와 깔끔한 헤어 라인을 완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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