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성마이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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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디지털대성이 운영하는 대입이러닝 브랜드 대성마이맥이 고3 6월 모의평가가 치러진 오늘(3일) 저녁 9시부터 영역별 라이브를 진행한다.

6월 모의평가(이하 6평)는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올해 첫 시험으로, 이전 학력평가와 달리 출제 범위가 확대되고 졸업생도 응시가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를 파악할 수 있다. 특히 국어, 수학에서 선택과목 체제가 적용됨에 따라 고3과 N수생은 6평을 통해 수능 출제 경향을 파악하고, 선택과목 유불리 등을 점검해봐야 한다.

이에 대성마이맥에서는 6평이 끝난 후, 오늘 저녁 9시부터 영역별 라이브를 실시한다. 저녁 9시 1부 국어, 9시 40분 2부 영어, 10시 10분 3부 수학 순으로 진행한다. 사회탐구는 8일 밤 10시 30분에 별도 편성됐다.

1부 국어 영역은 김승리 강사가 6평을 통해 2022 수능 출제 경향을 예측하고, 약점을 강점으로 변화시킬 학습 전략을 살펴본다. 2부 영어 영역은 이명학 강사가 6평대세(6평 결과에 올바르게 대처하는 우리들의 자세)를 주제로 6평 트렌드를 분석하고 앞으로 해야 할 올바른 영어 학습법에 대해 당부한다. 3부 수학 영역에서는 한석원, 정상모, 배성민, 정병호, 이창무 강사가 모여 6평 경향을 분석하고 선택과목별 난이도 편차를 분석함으로써 2022 수능 대비를 위한 공부 방향과 전략을 조언한다. 8일 사회탐구 영역은 임정환 강사가 6평에 대한 총평과 함께 친절한 고민 상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영역별 라이브를 시청하는 수험생을 응원하기 위해서 선물 이벤트도 준비했다. 라이브 당일 6평 후기와 6평 관련 질문을 댓글로 담기면 치킨, 상품권, 빙수 등 다양한 선물을 무료로 제공한다.

한편, 6평 직후부터 대성마이맥에서는 채점 서비스, 영역별 등급컷 등 실시간 분석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수험생들은 빠른 채점 서비스와 상위권 채점 데이터 기반의 실시간 등급컷을 통해 자신의 점수와 위치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또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대표 강사들의 해설강의로 학생들은 각 영역별 핵심 문항을 풀이하고, 유형 및 단원별 강약점을 한 번에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대성마이맥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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