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스 취업아카데미, 한전 필기시험 대비 ‘한국전력공사 필기 집중 특강’ 진행

[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2021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250명을 채용 중인 한국전력공사의 서류 합격자가 지난 5월 6일에 발표되면서, 한전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많은 취준생이 NCS직업기초능력, 공기업 취업강의로 추천받는 해커스 취업아카데미를 찾고 있다. 

이에 해커스 취업아카데미는 오는 5월 15일에 치러질 한국전력공사의 직무역량 검사(NCS 검사)에 대비할 수 있는 '한국전력공사 필기 집중 특강'을 개강한다고 밝혔다.

직무역량 검사(NCS)의 경우, 공통적으로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 능력을 평가하며 자원관리능력과 함께 기술능력(전공) 문항이 출제된다. 특히 한국전력공사의 경우 실제 NCS 문제에 전기 사용량을 구하는 문제 등 기업과 관련된 문제가 출제되는 편이다.

이에 해커스 취업아카데미에서는 오는 5월 12일부터 3일간 오직 한국전력공사의 필기 시험을 대비하기 위한 오프라인 특강을 진행한다.

해당 특강에서는 NCS 과목별 전문 강사진이 강사진이 한국전력공사 NCS 과목 중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 능력 3과목에 대한 기출유형풀이 및 시간 단축 꿀팁을 전달할 예정이다.

'해커스 취업아카데미 한국전력공사 필기 집중 특강'은 과목별로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공식 초빙되었던 공신력 있는 전문 강사진의 직강으로 이루어진다는 장점이 있다. 의사소통능력을 강의하는 윤종혁 강사(2021/2019/2017/2016/2015)와 수리능력을 강의하는 김소원 강사(2019/2017/2016/2015), 문제해결 능력 과목의 복지훈 강사(2017)는 공공기관 채용박람회에 다수 초빙되었던 베테랑 강사들이다. 

수강생들은 인강으로만 만나던 NCS 스타 강사들을 현장 강의를 통해 대면할 수 있으며, 해당 강사진이 직접 제작한 자료를 통해 과목별 학습 전략 및 자신의 취약점에 대해 보다 효율적으로 분석하고 보완할 수 있다.

실제로 해당 특강을 수강한 한 수강생은 "저와 같이 NCS와 인·적성에 자신이 없으신 분들, 유형 파악이 안 되고 양치기 식의 공부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해커스 선생님들의 강의를 적극 추천하고 싶습니다"라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제 필기합격에 아주 큰 도움을 준 강의였습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또 다른 수강생은 "꼭 단기적인 한전 필기 대비용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나중에 다른 곳 필기 시험을 보더라도 스킬이나 노하우들이 언제 어디서나 큰 도움이 될 것 같네요"라고 긍정적인 수강 후기를 밝혔다.

'해커스 취업아카데미 한국전력공사 필기 집중 특강'을 수강하는 수강생들에게는 여러 가지 혜택이 주어지는데, 먼저 수업이 마무리된 이후 직접 강사진에게 궁금한 점을 질의응답 함으로써 즉각적으로 피드백을 전달받을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수강 후기 및 필기합격을 인증하는 수강생에게는, 한국전력공사 면접에 대비할 수 있는 한국전력공사 오프라인 면접반의 50% 수강 할인권이 제공된다.

해커스 관계자는 "만약 2021년도 상반기 한국전력공사의 필기시험을 준비하는 수강생이라면, 시험 전 파이널 정리 식으로 우수한 강사진이 진행하는 3일 단기 특강을 수강한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수강 후기, 수강 신청 방법 등 그 밖의 세부적인 사항에 대해서는 해커스 공기업 사이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사이트에서는 공기업 자소서, 인·적성 인강 , 인·적성 교재, 인·적성 공부, NCS 인강, NCS 강의, NCS 교재, NCS 직업기초능력강의, 면접 컨설팅, 전공 상식, 전공 필기 강의 등 공기업 취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로, 또 다른 취업 사이트인 해커스잡과 해커스 취업아카데미에서는 삼성 채용, CJ 채용, 현대 채용, 현대차 채용, 농협 채용, 농협은행 채용, 금융권 채용에 관한 정보와 취업 설명회, 면접 스피치, 취업 컨설팅, 면접 컨설팅, 면접 특강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해커스 교육그룹은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 자리를 차지한 대한민국 종합교육기업으로 한국 소비자포럼 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에서 대국민 투표를 통해 2012년부터 5년 연속 교육그룹 부문 1위에 오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