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리본카는 17일 공식 유튜브 채널 오토플러스를 통해 실시간 자동차 라이브 쇼 ‘리본쇼’에서 SUV 특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SUV 특집은 총 3부에 걸쳐 진행된다. BMW의 대표 중형 SAV X3를 필두로 기아차의 준대형 SUV 쏘렌토와 혼라이프를 겨냥한 현대차의 엔트리급 SUV 베뉴 총 3대를 소개할 예정이다.

전 차량 주행 거리 9900~3만4000km 사이인 데다 신차 대비 약 20% 낮은 가격대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리본카가 중고차 업계 최초로 도입한 ‘냄새 케어 서비스’를 통해 쾌적한 실내 환경도 보증한다. 여기에 업계 최장기간인 ‘10일간 타보기 서비스’와 전국 무료 배송 등의 혜택도 준다.

양경덕 오토플러스 온라인사업본부 본부장은 “최근 차박 열풍으로 SUV 구매 수요가 크게 증가한 만큼, 이번 리본쇼는 다양한 컨셉과 체급의 SUV 라인업으로 폭넓은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전했다.

[사진=오토플러스]
[사진=오토플러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