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신세계 강남점, 경기점 그리고 센텀시티점에서 11월 한 달간 영국 정통 축구 브랜드 엄브로와 남성 의류 디자이너 브랜드 ‘토니웩’이 함께한 특별한 남성복을 소개한다.

10일 신세계에 따르면 오프라인 단독으로 선보이는 이번 협업 상품은 최근 젊은 고객들 사이에서 일상복으로 자리잡은 스포츠웨어의 수요를 반영한 남성복이다.

양면으로 입을 수 있는 패딩과 함께 남성용 재킷과 바지 등 10여가지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표 상품으로는 엄브로X토니웩 우븐 티셔츠 11만9000원, 집업 패딩 37만9000원, 리버서블 구스 숏다운 35만9000원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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