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주말 쇼핑 고객을 맞는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주말 쇼핑 고객을 맞는다. [사진=롯데백화점 대전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根派)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장 남승우)은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 주말 쇼핑 고객을 맞는다.

먼저 오는 8일까지 10만 원 이상 구매 시 모바일 상품권 2만 원을 증정하는 ‘네고왕’ 이벤트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앱(APP)을 통해 매일 10시 선착순 1만명에게 쿠폰을 지급한다.

‘주차 네고왕’ 이벤트도 같이 진행해 2시간 무료주차쿠폰 2매를 중복으로 사용가능, 총 4시간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랜덤 사은카드 뽑기’ 이벤트도 열려 엘페이 롯데카드로 40만 원 이상 구매 시(브랜드 간 합산 가능) 최대 4만 엘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지하1층 이벤트 홀에서는 ‘리본 스페셜 위크’가 펼쳐져 이월상품을 50~90% 할인한다.

특가상품으로 바지, 카디건, 재킷을 9만 원에 판매하고 사은행사도 같이 진행되어 30만·60만·1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10%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겨울 골프 이월 상품전’이 지하1층 이벤트 홀에서 열려 캘러웨이, 핑, 이동수골프, 슈페리어의 F/W 골프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서 최대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다이슨 블랙프라이데이’가 진행돼 ‘V10 카본파이버’와 ‘공기청정기(TP06)’를 각각 59만9000원에 ‘V10 플러피’를 54만9000원, ‘가습기(AM10화이트)를 39만9000원 특가에 만날 수 있다.

지하1층 더웨이브 행사장에서는 오는 12일까지 ‘에이스침대 인기 상품전’이 열려 침대를 특가에 판매하고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7.5%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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