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스티유니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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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정영미 기자] ‘커넥츠 공단기(이하 공단기)’가 오는 26일 치러지는 2020년도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당일 점수 채점 및 합격 여부 확인을 제공하는 합격예측 풀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격예측 풀서비스’란 공무원 시험 직후 수험생들이 빠르고 정확하게 자신의 점수를 채점하고, 합격 예측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대다수 공무원 수험 브랜드들이 합격예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합격예측 결과나 컷이 상이한 경우가 있는 것과 달리, 타사 대비 7배의 채점건수를 보유한 공단기의 합격예측 정확도는 99.9%에 달해 수험생들의 신뢰를 얻고 있으며 누적 이용자수는 50만명을 넘어섰다.

방대한 데이터에 기반한 정확한 합격컷은 물론, 채점결과 분석을 통한 과목별 채점자 성적 분포, 과목별 체감난이도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험 종료 후에는 공단기 대표 강사들의 라이브 해설강의도 제공된다.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 및 당일 채점 참여자 대상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25일까지 합격예측 풀서비스 사전예약을 신청하면 배송비 무료 쿠폰과 간식 기프티콘을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사전예약 후 시험 당일 오후 3시까지 풀서비스 채점을 완료한 참여자 모두에게는 공단기 온라인 면접 강좌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공단기 7급 프리패스 6개월 수강권 및 스타벅스 커피 등 간식을 추첨을 통해 추가로 선물한다. 

30일까지 시험 응시표를 인증할 경우에는 공단기 7급 프리패스 20% 할인쿠폰을 전원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치킨 등 간식을 제공한다.

공단기의 2020년도 국가직 7급 공무원 시험 합격예측 풀서비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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