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NH투자증권]
[사진=NH투자증권]

[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NH투자증권은 카카오페이 인증으로 자사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과 모바일 주식거래 앱 '나무'의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있게 했다고 4일 밝혔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로 NH투자증권 MTS 앱에 간편하게 로그인한 뒤 주식매매 주문이나 이체, 청약 등 제공 기능을 제약 없이 사용할 수 있다고 증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인증서는 휴대전화 및 은행 계좌 확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2년간 유효하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