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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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유진투자선물이 회원 간 해외선물 투자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트레이딩 커뮤니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서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채팅·게시판 기능뿐만 아니라 수익률, 누적 손익 등 회원들의 거래 성과와 투자성향도 제공한다. 

유진투자선물 실거래 계좌를 보유하고 계좌 잔고가 50만원 이상인 투자자라면 유진투자선물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인 '챔피언퓨처스'에서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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