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그라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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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그라비티는 모바일 MMORPG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12번째 신규 서버 리디아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리디아 서버는 새롭게 오픈하는 정식 서버로 해당 서버로 접속 시 게임 유저들이 빠른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푸시 보상을 제공한다.

또 지난 17일 오픈한 신프론테라 서버와 금일 오픈한 리디아 서버로 접속 시 일주일 간 특별히 푸시 보상을 2배로 지급, 게임에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은 론칭 당시 프론테라, 게펜, 모로크 총 3개 서버로 오픈한 이후 동시에 접속하며 몰려드는 이용자들을 소화해 내기 위해 순차적으로 9개의 서버를 추가 오픈했다.

정일태 라그나로크 오리진 팀장은 "론칭한 지 2주가 지났지만 여전히 게임을 이용하시는 유저분들의 숫자가 증가 추세이다. 보다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위해 신규 서버 리디아를 오픈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게임 운영을 위해 서버를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라그나로크 오리진에 많은 관심 바란다"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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