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빙그레]
[사진=빙그레]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빙그레는 오직 3가지 원료로 만든 요플레 Only3 플레인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요플레 only3는 △장건강을 위한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증식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리바이오틱스 △신선한 국내산 원유 단 세가지 원료로만 발효한 플레인 요거트다.

다른 첨가물이 일체 들어가지 않고,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최소한의 원료로만 발효하여 플레인 요거트 본연의 건강한 맛을 더욱 잘 느낄 수 있다.

또 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클린라벨을 적용했다. 클린라벨은 제품에 식품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고 최소한의 가공으로 생산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뿐만 아니라 1.8L 대용량으로 출시돼 아침 식사 대용 혹은 영양 간식으로도 넉넉하게 섭취할 수 있다.

요플레 only3는 최근 언택트 소비가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쿠팡에서 선출시해 판매하고 있다.

빙그레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제품 원료까지 꼼꼼히 체크하는 스마트 컨슈머 트렌드에 맞춰 출시한 제품”라며 “최소한의 원료로 가장 요거트다운 맛과 영양을 전달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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