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대전시는 29일 오후 5시 안전모니터봉사단과 안문협 등 시민단체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전시청 주변을 비롯한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과 생활 주변 안전위해요인 등을 찾아 신고하는 안전한바퀴 활동을 통해 안전문화 활동을 전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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