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프트 명동.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알로프트 명동. [사진=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은 국내 19개 호텔을 최대 5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25~31일 한정적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30~50% 할인된 금액으로 이달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 예약할 수 있다. 객실 가격은 호텔 및 날짜별로 상이하나 최저가 5만3000원부터 시작하며, 세금 및 수수료는 별도다.

국내 메리어트 체인 호텔로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쉐라톤 그랜드 인천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 호텔 △웨스틴 조선 서울 △더 플라자 오토그래프 컬렉션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여의도 파크 센터 서울-메리어트 이그제큐티브 아파트먼트 △코트야드 서울 타임스퀘어 △코트야드 서울 판교 △코트야드 서울 남대문 △코트야드 서울 보타닉파크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강남 △코트야드 수원 △알로프트 명동 △알로프트 강남 △목시 서울 인사동 △페어필드 바이 메리어트 부산 송도비치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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