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3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선'에 백두대간수목원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백두대간수목원 암석원. [사진=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3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선'에 백두대간수목원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백두대간수목원 암석원. [사진=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원장 김용하, 이하 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3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선’에 백두대간수목원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언택트 경북관광지 23선’은 경상북도 23개 시·군의 관광지 중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하면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선정됐다.

언택트(Untact) 관광은 ‘Contact(접촉)’이라는 단어에 부정을 의미하는 ‘Un’을 접목한 단어로, 비대면·비접촉 관광을 의미한다.

백두대간수목원은 206㏊(약 62만평)의 넓은 면적에 조성돼 있어 타인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며 관람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3145종의 다양한 식물과 식물분류원, 암석원 등 33개 전시원을 통해 계절별로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다양한 숲길을 거닐며 자연을 느낄 수 있다.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3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선'에 백두대간수목원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백두대간수목원 만병초원. [사진=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지난 13일 경북문화관광공사 '언택트(비대면) 경북관광지 23선'에 백두대간수목원이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은 백두대간수목원 만병초원. [사진=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아울러 입장 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철저한 방역·소독을 통해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을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

김용하 원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활동이 줄어든 국민들을 위해 전시원과 숲길을 아름답게 재정비했다”며 “수목원에 조성된 다채로운 정원과 자연을 보며 휴양을 즐겼으면 한다”고 전했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

저작권자 © 이뉴스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