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안·김성태, 2020 완도군민의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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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안·김성태, 2020 완도군민의상 수상자 선정
  • 신영삼 기자
  • 승인 2020.05.22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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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완도군민의상 수상자 이강안(왼쪽)·김성태 씨. [사진=완도군]
2020 완도군민의상 수상자 이강안(왼쪽)·김성태 씨. [사진=완도군]

 

[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2020년 전남 완도군민의상 수상자로 이강안 청산 푸른뫼 중앙의원 원장과 청해택시 김성태 씨를 선정했다.

완도군은 21일 2020년도 완도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선정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본상 사회복지 및 환경부문에 이강안 청산 푸른뫼 중앙의원 원장과 향토방위 및 질서․안보부문에 청해택시 김성태 씨를 선정했다.

또, 대내외적으로 완도군의 위상과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정태호 서울 관악을 국회의원 당선인을 명예군민으로 선정했다.

올해 군민의 상 수상 후보자는 교육 및 문화체육부문에 1명, 사회복지 환경부문 1명, 향토방위 및 질서 부문에 2명 등 총 4명과 명예군민에 1명이 추천돼 지난 5월 15일 ‘조사위원회’ 회의를 거쳐 ‘군민의 상 및 명예군민 수상자 선정 심사 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결정됐다.

군민의 상 ‘사회복지 및 환경 부문’에 선정된 청산 푸른뫼 중앙의원 이강안 원장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의료 취약지역인 청산으로 내려와 16년간 환자들을 돌보고 있는 ‘청산의 슈바이처’로, 후진 양성을 위한 장학회를 조직해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선도와 확산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공을 인정받아 선정됐다.

완도읍 김성태 씨는 헌혈 510회를 달성한 ‘헌혈왕’으로 관내 백혈병 환자나 혈액암 환자에게 헌혈증 300장을 무상 기증하고, 사랑의 장기기증운동본부에 간과 신장을 기증해 몸소 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등 공공의 안녕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군민의 상 본상 향토방위 및 질서․안보부분에 선정됐다.

21대 국회의원 총선에 당선된 정태호 당선인은 완도군의 핵심 전략산업인 해양치유 블루존 선정(182억)과 해양치유센터 건립사업(320억) 등 예산 확보에 적극 지원함은 물론 고흥~완도간 지방도 830호선의 국도 승격을 위한 준비 작업에도 많은 도움을 준 공을 인정받아 명예 군민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49회를 맞는 완도군민의 날 기념행사는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라 오는 29일 오전 10시 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간소하게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완도군민의 상은 1972년부터 2019년까지 총 48회에 걸쳐 총 70명이 수상, 명예 군민은 38명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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