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마일데이' 누적판매량 1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이베이코리아]
'빅스마일데이' 누적판매량 1000만개 판매를 돌파했다. [사진=이베이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신하연 기자] 이베이코리아는 쇼핑 축제 ‘빅스마일데이’가 개시 3일만에 누적 판매량 1000만개를 넘어섰다고 22일 밝혔다.

빅스마일데이는 G마켓과 옥션, G9가 함께 진행 중이며 다양한 기획 상품과 할인 등을 선보이며 오는 27일까지 진행한다.

이베이코리아는 22일부터 최대 30만원 할인쿠폰을 한 번 더 증정한다. 멤버십서비스 ‘스마일클럽’에게 제공되는 20% 할인쿠폰은 30만원 쿠폰, 3만원 쿠폰, 1만원 쿠폰 등 총 3종이다.

22~24일 대표 행사로는 ‘라코스테 S/S상품전’이 있다. 라코스테 인기 제품을 선보이고, 브랜드 전용 5% 추가 할인쿠폰 혜택도 마련했다.

G마켓에서 △LG 인버터 투인원 에어컨 △다이슨 무선청소기 V10 카본 파이버 △맥심 모카골드 등을 특가에 만나볼 수 있다.

옥션에서는 △HP 파빌리온 15-cs3012tx 윈도우10탑재 노트북 △LG트롬 듀얼 인버터 스팀건조기 △헤지스 S/S신상 티셔츠 △동원 라이트 스탠다드 참치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

G9에서는 △유세린 안티에이징 하이알루론 아이크림 세트 △리바트온라인 꼼므 1200 아이책상+유아의자 △샤오미 미박스S 등을 판매한다.

김태수 이베이코리아 영업본부 본부장은 “라코스테를 포함한 다양한 브랜드 할인 혜택도 제공하는 만큼 주말 동안 쏟아지는 특가 상품을 마음껏 구매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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