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펄어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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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PvP(이용자간 대결) 대회 ‘투발라의 참 잘하는 전사’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700여 팀의 치열한 예선 경기를 통해 16개의 본선 진출팀이 선정됐다. 본선 대회는 3판 2선승제 16강 토너먼트를 거쳐 우승팀을 가리며, 대회 입상자에게 각종 보상 혜택이 주어진다. 본선 경기는 검은사막 공식 방송 ‘검사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검은사막 정기 업데이트를 통해 접속 보상 개편을 진행했다. 이용자는 접속만해도 ▲블랙스톤 ▲발크스의 조언 ▲흑결정 조각 등 강화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행운의 여신은 나의 편’ 이벤트도 6월 3일까지 진행한다. ▲사냥, 채집, 낚시로 이벤트 아이템을 획득해 금괴 상자(최대 1억 은화)를 교환하거나 ▲이벤트 기간 접속 시간에 따라 금괴 획득 ▲흑정령의 모험 보상 강화 혜택 등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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