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반포3주구 ‘트릴리언트몰’ 청사진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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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반포3주구 ‘트릴리언트몰’ 청사진 공개
오픈 중정‧옥상정원 등 특화 조경 설계…CGV 등 입점 의향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0.05.20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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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트릴리언트몰 옥상정원.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 트릴리언트몰 옥상정원. [사진=대우건설]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대우건설이 수주 추진중인 반포주공아파트 1단지 3주구 트릴리언트 반포 상가 특화전략을 공개했다. ‘트릴리언트몰’이로 명명한 이 상가는 영국에 본사를 두고 전세계 60개국, 160개 이상 지사를 보유하며 상업시설 복합개발과 MD전략 분야 컨설팅으로 유명한 IMPACT G.C.F와 협업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강남의 핫플레이스가 될 트릴리언트몰의 성공과 번영이 트릴리언트 반포의 가치를 더욱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트릴리언트몰은 세계적인 설계사 ‘유엔스튜디오’가 협업해 역동적이고 웅장한 스케일을 강조했다. 구반포역이 직접 연결돼 상권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선큰 스테이션과 미디어 아트 월, 휴식과 야외 이벤트 공간까지 갖춘 커뮤니티 아트리움 등이 도입된다.

이밖에도 대우건설은 고객의 보행 동선을 따라 유럽의 골목같은 스트리트 카페 등을 구현한 다양한 테마공간을 구성한 특화된 오픈 중정을 선보인다.

트릴리언트몰 상가에는 뉴욕의 감성을 담은 옥상정원이 도입되며 옥상정원과 연계한 고급 다이닝 공간도 연출한다. 상가활성화를 위해 반디앤루니스, 인터파크 시어터, 아이비리그 어학원, 이마트에브리데이, CGV 등이 입점의향서를 제출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MD 및 투자유치 전문 기업인 IMPACT G.C.F의 상가 활성화 지원과 함께 지속적인 상가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트릴리언트몰 통합 관리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라며 “통합 관리시스템을 통해 브랜드‧MD 관리와 방법‧관제‧환경‧주차 등 시설 관리‧회계‧마케팅을 아우르는 온라인‧모바일 운영관리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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