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용인시는 19일 기흥구 신갈동 강남병원 직원 A씨(26)가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강남병원 내부를 긴급 소독하고 정확한 감염경로가 확인될 때까지 병원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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