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마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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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마플은 새로운 커스텀 아이템 3종 ‘핀 버튼’과 ‘거울 버튼’ 그리고 ‘포토카드’의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마플의 새로운 커스텀 아이템 ‘핀 버튼’, ‘거울 버튼’과 ‘포토카드’는 그 동안 마플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에게 가장 많은 요청을 받았던 상품 중 하나이다.

‘핀·거울 버튼’의 경우 지름 58mm 크기로 뒷면이 옷핀 또는 거울로 되어 있다. 우선 핀 버튼의 경우 옷은 물론 에코백 등과 같은 가방에 패션 아이템으로서도 활용도가 높으며 거울버튼은 고리가 달려 가방 안에서 쉽게 거울을 찾을 수 있어 실용적이다.

두 제품 모두 앞면은 코팅돼 매끄럽고 광택 있는 표면이 특징으로 좋아하는 문구나 이미지를 넣어 평범한 아이템을 나만의 특별한 아이템으로 변화가 가능하다.

마플 관계자는 “마플은 뛰어난 프린팅 기술과 제품력을 바탕으로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커스텀 에디터 서비스가 더해져 ‘굿즈 명가’로 불리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는 기업이다”며 “앞으로도 마플은 주문 제작 인쇄 시장의 선도기업으로서 커스텀 상품의 확대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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