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백화점 대전점, 국민가격으로 만나는 롯데 가전 컬렉션

[이뉴스투데이 대전충청취재본부 박희송 기자] 롯데백화점 대전점(점잠 남승우)은 오는 21일까지 KB국민카드와 함께 협업해 ‘국민가전 페스티벌’ 행사를 열고 다양한 할인행사와 프로모션을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페셜 기프트로 8%상당 롯데상품권 증정 사은행사가 진행돼 KB국민카드로 ‘삼성·엘지·위니아/딤채’ 등에서 브랜드별로 당일 100만·200만·300만·500만·1000만원 이상 구매 시 롯데상품권 8만·16만·24만·40만·80만원을 증정하고 2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결제금액의 3%를 현장에서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100만원 이상 결제 고객 대상으로 경품 행사가 진행돼 10명을 추첨해 당첨된 고객에게는 골드바 5돈을 증정한다.

또 KB국민카드로 가전 상품 50만원 이상 단일 결제 시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받아 볼 수 있으며 L.PAY로 KB국민카드 결제 시에는 1% 추가 적립해 준다.

국민가전 페스티벌 대표상품으로는 삼성전자의 무풍에어컨 무풍갤러리, 삼성제트+ 청청스테이션 패키지와 LG전자의 워시타워, 휘센 듀얼프리미엄 에어컨, 올레드TV 등을 제안하고 위니아/딤채에서는 김치냉장고와 제습기를 제안한다.

지하1층 이벤트홀에서는 오는 24일까지 파트너사 상생 ‘리빙 디자인 페어’ 행사를 펼쳐 봄소와, 카레클린트, 꼬떼따블, 코즈니앳홈, 포커시스, 티리난지, 레꼴뜨 등이 참여해 다양한 리빙 관련 상품들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구브랜드인 봄소와와 카레클린트에서는 카우치용 소파와 일자형 소파, 안마의자 클래식·모던 등을 선보이고 꼬떼따블과 코즈니앳홈에서는 4인식탁세트, 유리장식장, 침대세트와 2인소파, 서랍장 등을 선보인다.

주방용품브랜드 티리난지와 레꼴뜨에서는 인덕션 냄비(균일가, 각3만원), 프라이팬+웍+뚜껑세트와 샌드위치 메이커(3만8900원), 홈 바비큐 그릴(11만4900원) 등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한다.

이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2층 본매장에서 ‘탑텐 행복제’가 열려 쿨에어, 리넨셔츠, 베이직티, 래쉬가드 등 여름 인기아이템들을 1+1 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