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티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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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티몬은 17일까지 ‘특가위크’를 개최하고, 할인 쿠폰 증정과 룰렛 이벤트 등 풍성한 고객감사 행사를 이어간다고 11일 밝혔다.

특가위크의 모든 특가 상품은 온라인 최저가 수준으로 만나볼 수 있고, 매일 발행되는 할인 쿠폰과 이벤트 참여로 더 알뜰한 쇼핑을 즐길 수 있다.

특가위크 동안 티몬 유료 멤버십인 슈퍼세이브 고객에게는 특별한 쇼핑 혜택이 주어진다. 

특가상품은 물론 일반상품 구매 시에도 최대 15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는 블랙쿠폰을 매일 1개씩 증정한다. 

매일 2회 참가해 낙첨 없이 최대 30%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는 슈퍼세이브 고객 전용 룰렛 이벤트도 진행한다. 

일반 고객에게도 3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할인 혜택의 블랙 쿠폰과 매일 1회의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11일 오후 6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는 타임어택에서는 막스마라 티셔츠·청바지를 최대 56% 할인된 균일가(21만9000원)에 한정 판매한다. 

그외 대표 제품으로는 △휘닉스 파크 평창 블루캐니언 4인 가족 이용권(29만1500원) △비오템 대용량 수분크림 (5만7500원) △GNM 자연의 품격 건강한 간 밀크씨슬 (1만8900원)등이 있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최근 생활 속 거리두기로 사회적 여건이 많이 개선되었지만 불완전한 상황은 여전히 많은 고객이 언택트 소비 방식을 추구하는 이유”라며 “티몬이 연달아 준비한 특가 주간이 많은 고객의 소비욕구를 해소시키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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