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 [사진=애경산업]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 [사진=애경산업]

[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애경 스킨 케어 브랜드 ‘플로우’에서 진정 성분과 48시간 이상 지속되는 보습력으로 민감한 피부도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는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비자나무씨 오일, 마데카소사이드, 병풀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플로우 독자 성분인 ‘플로우 진정 케어 콤플렉스™’와 ‘오일수’를 담아 피부 진정과 유수분 밸런싱 케어를 도와준다. 또 비타민 B5 유도체인 ‘판테놀’ 성분을 함유해 큰 일교차로 건조해진 피부에 수분을 더해준다.

용량은 50ml이고 3만2000원이다.

플로우 브랜드 담당자는 “요즘 소비자들은 기초 케어 제품을 고를 때 뷰티앱에서 성분을 확인하고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며 “플로우 비자 진정 수분 크림은 7가지 걱정 성분 배제해 민감한 피부의 소비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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