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유제원 기자]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입직원 33명, 경력직원 6명을 뽑는 공개채용 절차를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자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어학자격 요건을 폐지하고, 인공지능(AI) 역량 평가 방식을 도입한다.

서민금융상품 및 신용회복지원 제도 이용경험이 있는 지원자는 전형 과정에서 우대한다. 서류접수는 11일부터 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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