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안경선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6도를 가리키는 등 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4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 위치한 ‘12.23 분수’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출입이 통제된 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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