씰리침대, 포스처피딕 70주년 기념 ‘포스처피딕 이즈 아트’ 프로모션 실시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씰리침대는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한 포스처피딕 스프링 탄생 70주년을 기념해 24일부터 오는 6월 7일까지 씰리침대 브랜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용자의 체형 및 수면자세를 예술 작품처럼 올바르게 잡아준다는 의미를 지닌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 이즈 아트(Posturepedic is Art)’ 프로모션은 자체 개발 기술인 포스처피딕의 혁신성을 알리고, 편안한 숙면을 취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구매와 더불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기획되었다.

씰리침대의 포스처피딕은 자세를 뜻하는 포스처(Posture)와 정형외과를 뜻하는 오소피딕(Orthopedic)의 합성어로 1950년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해 개발한 독창적인 기술이다. 포스처피딕이 적용된 제품은 수면 시간 내내 부드러운 스프링이 만들어내는 안정감과 체형에 따라 알맞게 지지해주는 편안함으로 건강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이번 씰리침대 브랜드 프로모션에서는 유통 채널별로 다양한 포스처피딕 제품들을 선보인다. 백화점의 주력 제품으로는 프레지던트(President), 밀리(Milli), 클레이오 III 플러쉬(Kleio III Plush) 매트리스이며, 대리점에서는 마에스트로(Maestro), 뉴클레이오 II(New Kleio II) 매트리스를, 아울렛에서는 클라리넷(Clarinet)과 이뮬레이션(Emulation) 매트리스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씰리침대는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매트리스를 구매한 고객에게 구매 금액에 따라 방수커버, 코튼베개, 텐셀베개, 바디필로우를 사은품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윤종효 씰리코리아 대표는 “올해 70주년을 맞이한 포스처피딕은 씰리침대가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온전히 담아 개발한 씰리침대만의 혁신적인 기술로 좋은 프로모션과 함께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바쁘고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많은 소비자들이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매트리스로 편안한 숙면을 경험하고, 푸짐한 혜택까지 받아 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