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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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LG생활건강의 바디워시 브랜드 온더바디에서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주는 한 단계 진화된 바디케어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각종 먼지와 황사 등 다양한 외부 자극으로 인해 얼굴뿐 아니라 바디 피부도 민감해지고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최근 균형이 깨진 피부 관리를 위해 일차원적인 보습을 넘어 피부 본연의 변화에 중점을 둔 ‘마이크로바이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

‘벨먼 제네시크 바이옴 캡슐 바디클렌저’는 무너지기 쉬운 피부 생태계, 즉 바디 피부의 기초 체력 관리에 중점을 두고 수분과 영양이 충족된 건강한 피부 상태로 가꿔주기 위한 방법으로 ‘마이크로바이옴’ 과학을 적용했다.

이 제품은 7가지 프리&프로바이오틱스 발효용해성분을 담은 캡슐 포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 7일만에 바디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주고 피부장벽 강화에 도움을 준다. 

샤워만으로도 수분보호막 강화에 도움을 줘 한 단계 진화된 차별화를 경험할 수 있다.

또 설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대신 피부 친화적인 아미노산계 세정 성분을 사용해 민감한 피부에 닿는 자극을 줄였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8월 31일까지 7일 동안 사용 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100% 환불해주는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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