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4·15 총선 서울 관악을에서 정태호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승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날 총선 투표 마감 직후 공개된 지상파 방송3사 출구조사에 따르면 정태호 후보가 52%, 미래통합당 오신환 후보가 45.2%의 득표율을 얻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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