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준법감시위 정기회의…삼성피해자공동투쟁 요구사항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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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준법감시위 정기회의…삼성피해자공동투쟁 요구사항 논의
  • 여용준 기자
  • 승인 2020.04.03 02:00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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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여용준 기자] 삼성 준법감시위원회가 2일 서울 서초동 삼성생명 서초타워에서 4차 정기회의를 갖고 삼성피해자 공동투쟁 측의 요구 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또 준법감시위는 이날 홈페이지 개설 후 약 20일간 신고 제보가 30여건에 이른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달 23일 위원회 측은 공동투쟁 측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단체 측은 서울 강남역 철탑에서 고공농성 중인 삼성 해고노동자 김용희씨 문제 등에 대한 전향적인 해결을 요구했다. 김용희씨는 삼성 재직 당시 노동조합을 설립하려 했다는 이유로 회사에서 해고됐고, 이후 25년 넘게 투쟁 중이다. 

위원회는 앞서 삼성 측에 보낸 권고안 중 노동과 관련된 회신 내용을 보고 전반적인 노동과 노조관련 구체적인 개선의견 등을 위원회 차원에서 재 논의하기로 했다. 

또 홈페이지 개설 후 약 30여건의 신고 제보 건이 접수되었고 사무국은 이를 사안별로 분류하여 위원회에 보고하였습니다. 

한편 이달 중 열릴 예정인 위원회와 삼성 7개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관계자 워크샵은 코로나19 사태로 연기하기로 했다.

현재 사무국은 외부 전문인력 3인(외부 변호사 2인, 회계사 1인)이 충원돼 인력 구성을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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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2020-04-03 02:19:23
살려주세요..이런 글 남겨서 정말 죄송합니다.. 초등학생이 되기도전에 나이에 친부의 알콜중독으로인한 폭력과 학대가너무심해 새어머니의 신고로 아동보호센터에 맡겨졌습니다.술을드시고오는날에는 맞는게 너무 두려워 매일같이 자는척했습니다. 자는절깨워 사정없이때렸고 겨울에는 화장실에 고무호스로 온몸을매질하고 벗겨진채 밖에서 수십분씩세워두기도하였습니다. 결국에는 가정으로 돌아가지못하고 보육원에 맡겨지게됬습니다.그나이에 다른것이아닌 눈치보는법을먼저배웠고 보육원에서는 폭력이 덜해서 다행이라고먼저생각했습니다..정상적으로 자라지못했고 보육원에서 자라는 초중고내내 누군가와어울리지못했습니다. 남들다계시는 부모님이계시지않았고 집이나 부모님얘기가나오게되면 자연스레 자리를피했고 대화를하지못했습니다.아무것도 하지못한채 성인이됬고 보육원에서나와야했습니다.공부를하지못해서 바로일을시작했습니다. 일용직일을했습니다. 어릴때부터 혈압이있었습니다.여기저기 일용직일을한지 2달정도지났을때 현장가는길에쓰러지게됬습니다.현장에서다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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