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강 자전거 꽃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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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강 자전거 꽃길 조성
  • 박흥식 기자
  • 승인 2020.04.01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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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밀양시 상남면 사회단체회원들이 상남면 양림간 자전길 방면에 가우라꽃을 식재하고 있다.[사진=밀양시]
1일, 밀양시 상남면 사회단체회원들이 상남면 양림간 자전길 방면에 가우라꽃을 식재하고 있다.[사진=밀양시]

[이뉴스투데이 부산경남취재본부 박흥식 기자] 밀양시 상남면은 1일, 새마을부녀회 외 7개 단체 70여 명과 함께 상남면양림간 자전거길 방면에 흰색, 분홍색의 가우라꽃을 식재했다.

지난 8월 조성된 가우라 꽃길은 밀양강 자전거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많은 즐거움을 가져다 주었다. 올해는 지난 8월에 조성된 가우라 꽃길을따라 약 2km의 공간을 추가로 조성하여 가우라꽃 19,200본을 식재했다

가우라 꽃은 기다란 줄기 끝에 달린 나비의 날개처럼 생긴 꽃잎이 바 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는 모양이 꼭 나비가 꽃에 매달려 춤을 추는 것 과 닮아 나비바늘꽃이라고도 불리며, 초여름부터 늦가을까지 흰색, 분 홍색의 꽃망울을 계속해서 볼 수 있다.

박경덕 상남면장은 “작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밀양강 자전거길 꽃길 조성사업은 관내 행정기관, 사회봉사단체, 인근주민들의 노력으로 올해 역시아름다운 꽃을 필 준비를 마쳤다“며 ”밀양강자전거길 꽃길을 지역명소로만들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상남면은 앞으로도 예림교~삼상교 밀양강 자전거길 7.4km 구간에다양한 꽃을 심어 많은 사람들이 힐링하고 추억을 만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들 계획이다.

1일, 상남면 사회단체 회원들이 상남면 양림간 자전거길 방면에 식재한 가우라꽃[사진=밀양시]
1일, 상남면 사회단체 회원들이 상남면 양림간 자전거길 방면에 식재한 가우라꽃[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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