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3개월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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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3개월 연장
  • 신영삼 기자
  • 승인 2020.03.27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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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광주전남취재본부 신영삼 기자]전남 무안군이 2020년 상반기 환경개선부담금 납부기한을 3월 말에서 6월 말까지 3개월 연장했다.

환경개선부담금은 환경오염 발생 원인자에게 오염물질 처리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원인자 부담제도로써 경유자동차 소유주에게 3월과 9월 연 2회, 차량노후 정도와 자동차 등록지역, 배기량 등에 따라 금액을 산출해 부과된다.

군에 따르면 2020년 상반기 부과분에 대해 3월 31일까지 납부하지 않을 경우 발생하는 가산금(부담금의 3%)을 이번 납부기한 연장조치로 6월 30일까지 가산금 없이 관내 소재 전 은행 및 전국 우체국에 납부할 수 있으며, 가상계좌, 인터넷뱅킹, 위택스, 인터넷지로 등을 통해서도 납부가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납부기한 변경에 따른 고지서 재발행의 경우 이중납부 등의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 납부기한 연장 고지서를 일괄로 재발행 하지는 않지만 개인별로 신청할 경우 납부기한이 변경된 고지서 재발행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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