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코로나19' 훈훈한 온정의 손길로 '후원물품'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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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코로나19' 훈훈한 온정의 손길로 '후원물품' 줄이어
  • 이배윤 기자
  • 승인 2020.03.2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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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교육 기탁. [사진=포천시]
온교육 기탁. [사진=포천시]

㈜온교육 코로나19 수학교구 후원물품 전달

㈜온교육(대표 김수진)은 지난 26일 코로나19로 인해 개학 일정이 연기됨에 따라 학습 및 돌봄의 공백에 도움이 되고자 수학교구(1천7백만원 상당)를 포천시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박윤국 포천시장, 김수진 ㈜온교육 대표, 김미정 부장, 김용근 광산김씨 종친회장, 김형용 성심석재 대표, 연제창 포천시의원 등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김수진 대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아이들의 학습 공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박윤국 포천시장은 “후원해 주신 ㈜온교육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관내 어려운 아이들에게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온교육은 2008년 설립하여 매년 재능기부(교구, 교육 등)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굿네이버스와 해외봉사(베트남, 캄보디아 등)를 인연으로 기부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몰의 구매가격의 1%를 기부하고 있으며, 다양하고 효과적인 온교육만의 교육프로그램으로 교육기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소흘읍 손세정제 기탁. [사진=포천시]
소흘읍 손세정제 전달. [사진=포천시]

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 학교 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손세정제 3,510개 전달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직접 만든 손 세정제 3,510개를 소흘읍 관내 중·고등학교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남명구 송우고등학교 운영위원장은 “코로나19로 학교 개학이 연기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감염 예방을 위하여 직접 만든 손 세정제를 지원해 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개학 후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소흘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직원들이 만든 손 세정제를 기탁하여 주신 데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개학 후 학생들에게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 및 사회적거리두기 캠페인을 적극 홍보해 관내 학생들이 감염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방역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소흘읍 직원 성금 기탁. [사진=포천시]
소흘읍 직원 성금 기탁. [사진=포천시]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직원성금 100만원 기탁

소흘읍행정복지센터(읍장 최기진)는 지난 26일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경기공동모금회를 통해 기탁 후 코로나19 예방과 피해지역 주민지원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최기진 소흘읍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분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위해 소흘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성금모금에 동참했다.”며 “하루빨리 이 상황이 종식되길 바라며 소흘읍에서도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박윤국 포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나눔을 실천해 준 소흘읍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공직자들의 온정의 손길이 코로나19를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포천시 영중면 방일해장국,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포천시 영중면 소재의 방일해장국(대표 하만국)은 지난 26일 저소득층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영중면사무소에 기탁했다.

하만국 대표는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등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손길을 내밀었다.

하대표는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성금을 전달하게 되었다.”며 “누군가의 선행이 또 다른 선행이 이어지고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성 영중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나눔과 이웃사랑을 앞장 서 실천하는 하만국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기탁해 준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쓰겠다.”고 답했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차상위계층 등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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