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객실 2개가 연결된 커넥팅룸과 4인 조식 혜택이 포함된 ‘패밀리 겟어웨이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사진=인터컨티넨탈]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패밀리 겟어웨이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사진=인터컨티넨탈]

[이뉴스투데이 김보연 기자]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객실 2개가 연결된 커넥팅룸과 4인 조식 혜택 등을 포함한 ‘패밀리 겟어웨이 패키지’를 4월 30일까지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호텔 최고층인 30층 스카이라운지 키친에서 한강 아침 풍경을 바라보며 조식을 즐길 수 있다. 고기와 생선 중 메인 요리를 선택할 수 있고 샐러드, 과일 등은 세미 뷔페 형태로 제공된다.

커넥팅룸은 문 하나로 2개 객실이 연결돼 있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와 프라이빗한 휴식을 즐기고 싶을 때 고객 니즈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다.

가격은 36만3000원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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