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경찰서 30일 신청사 업무 시작 “민원 불편 최소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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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찰서 30일 신청사 업무 시작 “민원 불편 최소화할 것”
  • 우정연 기자
  • 승인 2020.03.2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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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경찰서 신청사 [사진=정선경찰서]
정선경찰서 신청사 [사진=정선경찰서]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우정연 기자] 강원 정선경찰서는 2년여 간의 공사를 마치고 30일부터 정선군 정선읍 소재 신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사는 약 160억원을 들여 부지면적 6942.18㎡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청사 1층에는 민원실, 지능범죄수사팀 등 민원부서가 2층에는 상황실과 수사지원팀, 3층에는 서장실과 경무과, 4층에는 정보과와 체력단련실, 식당 등 복지시설이 들어섰다.

신청사 이전은 29일까지 부서별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30일부터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구청사는 지난 2011년 4월 청사 정밀진단에서 D등급을 받아 2014년 12월 국회 정부안 통과 이후 청사 신축이 진행됐다.

하지만 사업비 부족 등의 이유로 착공이 미뤄졌으며 기나긴 진통 끝에 2017년 8월 총사업비가 최종 확정된 이후 약 2년에 걸쳐 완공됐다.

김문영 정선경찰서장은 “새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하게 되어 기쁘고 가슴이 설레지만 한편으로는 군민에게 더욱 봉사하고 보다 나은 치안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앞선다”며 “이전에 따른 민원인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홍보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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