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하우영성경영연구소, 영성회복 위한 7가지 명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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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우영성경영연구소, 영성회복 위한 7가지 명제 제시
향후 사업계획, 영성경영 기본철학 소개도
  • 윤진웅 기자
  • 승인 2020.03.26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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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우영성경영연구소 박선영 대표이사(오른쪽)와 김규덕 고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더하우영성경영연구소]

[이뉴스투데이 윤진웅 기자] 더하우영성경영연구소는 지난 20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20층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향후 사업계획과 영성경영의 기본철학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더하우영성경영연구소는 기업 CEO에게 경영 컨설팅과 노하우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최근 고인이 된 박연차 전 태광실업 회장의 장녀 박선영 대표가 이끌고 있다.

김규덕 더하우영성경영연구소 고문은 이날 “세상 모든 사람이 성공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핵심 원인은 바로 ‘나 자신에 관한 이해와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며 “알고 있다고 믿는 것은 실제로 근원적인 인식 부족에서 발생한 ‘무지’”라고 설명했다.

김 고문은 영성회복을 위한 7개 명제를 제시했다. △인간과 언어의 한계를 명확하게 인식하는 것 △현실을 냉철하게 인식하고 인정하는 것 △목표를 확실하게 설정하는 것 △끊임없이 노력하는 것 △다양성을 인정하는 것 △영(靈)과 육(肉)의 세상은 공존하는 것 등을 꼽았다.

영성회복에 대한 구체적 결과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김 고문은 “자랑하고 싶은 것이 많지만 사생활 정보라 자세히 공개는 하지 못한다”며 “정치인도 많이 만났고 대기업 경영자들에게도 조언을 많이 주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지만 대부분은 영성회복에 쉽게 성공하지 못한다”며 “원하는 공천을 못 받거나 대기업의 높은 지위에 있다가 쫓기듯 물러나는 것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끝으로 김 고문은 위상과 삶의 수준에 맞게 방향을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식과 지위에 연연하면 자신만의 경험에 안주하고 한계에 부딪혀 발전이 없다”며 “개인이 이 같은 목표를 세울 수 있도록 영성경영연구소가 돕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더하우영성경영연구소는 1998년 설립돼 2008년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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