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신윤철 기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오는 30일 학생자치 네트워크 대표 학생들과 온라인 소통 회의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신학기 휴업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새로운 방식으로 학생들과 소통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도 교육감은 휴업으로 인한 학생들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온라인 학습, 중간고사, 방학 등 개학 이후 궁금한 학교생활에 대해 답변할 예정이다.

학생들도 단순히 개학을 기다리는 수동적인 존재에서 벗어나 개학 이후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학교 공동체 구성원들과 함께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지를 고민하고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며, 학생 참여를 높일 수 있는 학생자치 활성화 정책에 대한 논의도 진행할 계획이다.

이종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내실 있는 개학 준비를 위해 학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개학 이후의 학교 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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