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용인송담대학교]
[사진=용인송담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용인송담대학교(총장 최성식) 대학일자리센터가 코로나19 확산 방지차원에서 비대면으로 대학일자리센터 및 청년고용정책 홍보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센터는 23일부터 2주간의 기간 동안 2020년 신입생과 재학생 모두 고용노동부 청년고용정책을 인식할 수 있도록 홍보하며, 특히 워크넷을 활용해 온라인 진로취업 동영상 강의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대우 용인송담대 대학일자리센터 센터장은 "코로나19의 여파에 어려움이 있지만, 학생들의 접근이 쉬운 온라인을 적극 활용하여 취업역량강화를 높이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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