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코로나19 고통 분담’ 버스공영차고지 사용료 60% 인하
상태바
성남시, ‘코로나19 고통 분담’ 버스공영차고지 사용료 60% 인하
6개월간 4억9500원→1억9800만원
  • 김승희 기자
  • 승인 2020.03.23 09:1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버스공영차고지 대형주차장 B동. [사진=성남시]
성남시 수정구 사송동 버스공영차고지 대형주차장 B동. [사진=성남시]

[이뉴스투데이 경인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성남시는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자체 운영하는 버스공영차고지(수정구 사송동) 사용료를 오는 7월까지 6개월간 60% 내리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버스공영차고지에 입주한 10개 업체(버스 총 581대)는 6개월간 4억9500만원인 사용료를 1억9800만원(40%)만 내면 된다.

사용료 인하는 ‘공유재산법 및 물품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공포되면 공유재산심의회의 심의 절차를 거쳐 바로 시행한다.

인하율은 코로나19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2월로 소급 적용한다.

시 대중교통과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경영난을 겪는 버스 업계를 지원하려고 버스공영차고지 사용료 한시 인하 방침을 정했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비회원 글쓰기 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