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딸기 뷔페 '베리 베리 스트로베리'가 이번 주말 다시 돌아왔다.  
워커힐은 지난달 18일 이후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선제적인 예방조치로 28일부터 임시휴업 했다. 이에 3주 휴업후 이번 주말 20일 영업을 재개했다. 
그랜드 워커힐 서울 로비라운지 더파빌리온에서 진행되는 딸기뷔페는 오는 4월26일까지 매주 금토일요일 운영된다.  
워커힐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주말 3일간 사전예약이 만석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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