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다우닝]
[사진=다우닝]

[이뉴스투데이 김태형 기자] 다우닝(Dauning)이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8층 본 매장과 9층 행사장에서 ‘다우닝 리빙페어 진열상품전’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프리미엄 소파 전문 브랜드 다우닝은 이번 행사에서 프리미엄 가죽소파 브랜드 다우닝 소파의 진열상품들을 35%에서 최대 6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

할인 대상 상품 가운데 대표 상품은 다우닝 ‘하노버’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통해 고객들의 인기를 받는 모델이다. 이태리 천연 소가죽 면피를 사용한 통가죽 소파로 우수한 내구성과 더불어, 고탄성 스펀지와 S자 스프링을 사용해 오랜 시간 앉아있어도 편안한 착석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하노버 풀코너 정면 쿠션 [사진=다우닝]
하노버 풀코너 정면 쿠션 [사진=다우닝]

이와 함께 다우닝은 행사에서 소파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혜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금액대별로 7.5% 더블 사은 프로모션, 그리고 500만원 이상 제품 구매 시 30만원 상당의 사이드 테이블을 증정하는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다우닝 관계자는 “혼수준비와 이사가 많은 봄 시즌을 맞아 고객 분들이 우수한 품질의 다우닝 소파를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행사로 특히 개개인 취향과 생활 패턴에 맞게 천연가죽 제품부터 패브릭까지 다양한 제품들을 한 눈에 보고 선택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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