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2020학년도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전과정 ‘우수’과정 선정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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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2020학년도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 전과정 ‘우수’과정 선정돼
  • 김용호 기자
  • 승인 2020.03.10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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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아대학교]
[사진=동아대학교]

[이뉴스투데이 김용호 기자] 동아대학교(총장 한석정)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하는 ‘2020 K-Move 미국 해외취업사업’에서 모든 과정이 우수과정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동아대는 올해 3억 6000만 원을 지원받아 미국 해외취업 글로벌 전문가 양성 4개 과정을 운영한다.

올해 K-Move는 대학 41개와 사설기관 40개 등 모두 81개 운영기관의 147개 과정이 선정돼 운영된다. 지난 2015년부터 6년 연속 모든 과정이 ‘우수과정’으로 선정된 대학은 동아대가 유일하다.

동아대는 자체 개발한 해외 취업캠프 교육과 선배들의 실시간 멘토링 프로그램 ‘다잇다’, 8개 미국기업과 협약 체결을 통한 취업처 확보, BTS 취업스터디를 통한 담당자 역량 강화 등을 통해 ‘대학 실정에 맞는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실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대학은 올해 모두 50명을 선발해 2021년 2월 말까지 △테크니션(14명) △물류무역(12명) △비즈니스(12명) △디자인(12명) 전문가 교육을 실시한다.

참가 학생들은 약 600시간 동안 영어교육과 직무교육을 받은 후 미국 뉴욕 및 캘리포니아 등 주요 도시에 소재한 대기업·현지 기업에 취업하게 된다.

동아대는 K-Move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해부턴 일본 취업 프로그램인 J-MOVE를 운영 중이며, 지난해 선발한 학생 14명이 일본 주요 대기업인 스미모토 상상, 칸코키센 등에 취업하는 성과를 올리기도 했다.

최규환(학생·취업지원처장) 글로벌인재개발센터 소장은 “동아대는 지난 7년간 K-Move 사업을 통해 300여 명의 학생을 미국 현지에 취업시켰으며 이들 중 30%는 미국에 계속 근무하고 나머지는 국내에 들어와 대기업에 취업하는 등 취업의 질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이어 “미국과 일본 취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올해는 유럽(E-Move), 베트남(V-Move) 취업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동아대만의 차별화된 해외 취업프로그램 ‘D-Move’를 더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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