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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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뉴스투데이 이지혜 기자] 스파오가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 스프링 아우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스파오는 이달 말까지 스파오 공식 온라인 몰에서 약 100여 종 아우터를 모아 고객에게 선보인다.

아울러 최대 20% 할인쿠폰과 무료배송 쿠폰 등이 포함된 풍성한 10종 쿠폰 패키지를 받을 수 있다. 이월 상품을 포함해 최대 60%까지 할인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은 올봄 대표 트렌드 아이템인 트러커 재킷이다. 스파오는 올해 다양한 핏과 기장, 소재를 활용한 트러커 상품을 출시했다. 기본 트러커 재킷 외에도 루즈핏, 오버핏으로 변형을 주거나 데님과 스웨이드를 활용한 트러커 제품을 선보였다. 후드와 스티치 등 디테일도 활용하고 있다.

이 외에 봄이 다가오며 꾸준한 판매량을 보이는 오버핏 트렌치 코트(9만9000원)와 다시 떠오르고 있는 항공 점퍼(6만9900원)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

스파오 관계자는 “공식 온라인몰 단독 행사로 할인과 무료배송 쿠폰 등을 준비해 알뜰하게 신상을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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