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경동제약]
[사진=경동제약]

[이뉴스투데이 고선호 기자] 경동제약은 2020년 일반의약품 그날엔 시리즈의 광고캠페인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그날엔 통증X 상담소’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4년 연속 그날엔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하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는 두통, 치통, 근육통 등 다양한 통증을 겪기 전에 일상의 습관이나 운동법 등으로 최대한 아프지 않을 방법을 찾고 공유하자는 것으로, 무조건 아픔을 참고 약을 먹지 말라는 것이 아닌 통증 없는 그날을 만들고자 하는 경동제약의 철학을 담아 진행하는 프로젝트다.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는 그날엔 SNS를 통해 ‘그날엔 통증X 상담소’ 콘텐츠에 댓글로 참여할 수 있으며, ‘나만의 통증X 방법’이나 다른 이들이 올린 통증 고민을 상담해주는 등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는 상담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지난 1일 오픈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 1호점’은 직장인들의 통증과 관련된 고민을 주제로 소통하고 있으며, ‘열심히 참여하면 좋은 일이 생길 거예요’라는 해시태그로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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