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오재우 기자] 3일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우체국에서 시민들이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줄 서 있다.
마스크는 11시부터 판매될 예정이지만 시민들은 마스크를 구매하기 위해 이른 시간부터 대기했다.
이날 판매한 마스크 수량은 85세트(425장) 이며, 선착순으로 85명만 마스크를 구매할 수 있어 수요보다 물량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 여러분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소비자 고발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이메일 : webmaster@enewstoday.co.kr
카카오톡 : @이뉴스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