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코로나19 확산 대비 위해 ‘비대면 배달’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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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코로나19 확산 대비 위해 ‘비대면 배달’ 추가
  • 이하영 기자
  • 승인 2020.03.03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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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사진=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이뉴스투데이 이하영 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요기요가 비대면 주문 요청 기능을 추가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배달을 권장하고자 손쉽게 비대면 주문 요청을 할 수 있도록 ‘안전배달 기능’을 추가했다고 3일 밝혔다.

요기요 안전배달 기능은 지난 23일 정부가 코로나19 위기 단계를 심각으로 격상함에 따라 요기요에서 발생하는 주문부터 배달까지 모든 딜리버리 서비스 접점 위생을 강화하고자 앱 내 기능으로 추가됐다.

안전배달 기능 이용 방법은 메뉴를 선택하는 것까지 기존과 동일하다. 주문 배달 결제 페이지 내 주문 요청 사항에서 최상단에 배치된 안전배달 체크박스를 체크하기만 하면 간단하게 ‘문앞에 놓고 전화주세요’라는 비대면 배달 기능을 자동 설정할 수 있다.

요기요는 별도 메시지 설정을 통해 선택 가능했던 기존 기능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상위에 노출하고 고객들이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기능을 구현해 비대면 배달을 권장하기로 했다.

음식을 직접 받고 결제하는 ‘현장결제’를 선택하는 고객들에게도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통해 안전하게 딜리버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비대면 결제를 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외에도 요기요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위한 안전 장치도 마련했다. 일시적으로 ‘현장결제’를 원치 않는 레스토랑 파트너들을 대상으로 일괄적으로 비대면 결제수단만 요기요 고객들이 이용 가능하도록 조치했다. 현재 요기요 사장님포털을 통해 코로나19 예방과 관련된 다양한 위생 정보 등도 만나 볼 수 있도록 제공 중이다.

강신봉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대표는 “최근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배달앱 등의 사용이 늘고 있는 만큼 요기요 역시 모든 관련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있다”며 “배달앱을 대표하는 브랜드로서 우리 레스토랑 파트너들과 고객은 물론 어려운 시기에 가장 전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라이더의 안전에도 최선을 다해 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요기요는 고객과 라이더 모두의 안전을 위한 행동 요령이 담긴 ‘요기요에서 안심하고 배달받는 방법’ 캠페인을 통해 안심 배달을 지속적으로 권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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